정금공소/성당이야기
2011년 6월 27일 오후 11:31
엔젤의오두막
2011. 6. 28. 00:03
사진: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던 요르단 강가에서
어제 본당의 날 행사 치르고 밤새도록 끙끙 거리고 앓았다.
아침이되니 언제 아팠냐는 듯이 ....
오늘 하루 방콕하며 푹 잘 쉬었다~ 내일은 일찍 영월 텃밭에 가야한다.
비도 많이 오고 어떻게 피해가 있을지 걱정이 된다.
가는 시간 2시간30분 .
가기만 하면 맑은 공기와 확트인 시야가 얼마나 시원하고 평화로운지....
멀어 자주 가지 못해 채소들이 주인 손길이 많이 고플것이다~
이번에는 고추도 딸 수있을텐데...ㅋㅋ좋아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