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아찌와 효소,꽃차
꽃으로 변한 송편.
엔젤의오두막
2016. 2. 2. 18:52
원주 "꽃다원"
이단주선생님 교육원에서 떡수강.
꽃다원에서 반가운 선생님들도 만나 행복했던 오늘.
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
찾아낸 호작질.
찻상에 어울릴만한 꽃송편만들기.
생각보다 어렵진 않아~
아마 여인들만의 섬세함에서가 아닐까? 후훗!
겨울끝자락이 살포시 보여지기 시작.
그래서
더더욱 보고파지는 그대 봄이여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