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젤의 오두막 (flower-picnic)

2011년 7월 5일 오전 10:43 본문

정금공소/My Story

2011년 7월 5일 오전 10:43

엔젤의오두막 2011. 7. 5. 11:00


 

오늘 블로그 100일날이네~


방문객수5457명 ~ 우와~추카~추카~

뒤늦게 배운 블로그 재미에 푹 빠져 사는 요즘.

 
너보다 더 좋은 친구 아마 없을꼬야~

어릴적 소꼽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었듯이~

나의 모든 것을 열어보이고~ 앞으로도 열어보일꺼고~

기쁠때나 슬플때나 아플때나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너와 함께...영원히~

변치 말아라 블을 향한 너의마음이여~


오늘 너를 위해 그리고 새롭게 만난 나의 블친구들에게 사랑을 보낸다아~

모~두~ 모~ 두~ 싸~랑~해~여~

사진: 구약시대 모세가 이집트에서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로나와

사흘을 헤멘 끝에 다다른 마라의 샘.(탈출기:15장22절~25절)

주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바꾸어 주셔 백성들이 그 물을 마신곳.

우리 일행들이 그 곳에서 미사를 드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