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탄미사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            

 

 

 

 

축! 성 탄!

 

올해 새롭게 내게 오신 아기예수님 탄생을 기뻐하며.....

 

성탄밤미사 참석하다.

 

5년동안이나 밖에서 봉사한답시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참석치 못했던 성탄밤미사.

 

올해는 제대로 참석했다.

 

제병과 포도주 봉헌하다.

 

아기예수님께 경배드리다.

 

온 마음을 다해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다.

 

우리 성당의 일치와 평화를 위해 작은 기도드리다.

 

지금까지 내게 주신  

 

9,999가지의 선물. 

 

마지막 1개가 어떤 것이든.....

 

나를 기다리고 있는 어떤 소명에도 감사하며 순명하리라.

 

주님~

주님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밝은 빛 비추소서.아 멘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