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젤의 오두막 (flower-picnic)
세상의 장애물은 내 선물의 포장지이다. 본문
환난의 때는 언제고 누구에게고 오는 것이다.
크고 작은 많은 고난을 넘기며
그때 그때의 상황을 놓고 제대로 바라보며 기도하는가?
나와 주님.
그 분께 가는 길엔 장애물은 항상 있는 법.
그 모든 장애물을 똑바로 바라보며
어떻게 헤쳐나가느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모두 내게 달려있다.
아무 의미없는 세상것에 바람처럼 흔들리지 말고
얽매이지 말고
연연하지 말고
그 분만 바라보며
기도하며 살자.
내 주위의 모든 장애물들은 그 분이 내게 주실 선물의
포장지이다.
나는 그 포장지를 뜯는 중이다.
오후 햇살 따뜻한 거실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애쓰는 군자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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