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젤의 오두막 (flower-picnic)
사순제3주일을 지나며 본문
사진: 시나이산의 아침일출.
주님.
어찌어찌 하다보니
벌써 사순제3주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.
이 기간동안
지나온 제 믿음의 길을
다시 돌아보게 하시고
제가 결심한 그대로
육신이 행동하고 실천하게 도와 주십시오.
다시 흩어졌던 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저 높은 곳을 바라봅니다.
사랑합니다.
주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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