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젤의 오두막 (flower-picnic)
엔젤의오두막 본문
굿 모닝~
짜~잔~
오두막모습을 공개합니다.
엊그제 밤새 눈이 내린날 아침
남편이 핸드폰으로 보내준 오두막 모습.
먼저집보다는 오두막이라는 이름이 어색한~
그래도 "엔젤의 오두막"블로그 이름에 정이 들어서요.
앞 뒤로 펼쳐진 작은 마당에는 꽃들과 연못과 우리 부부먹거리농사를 지으려구요.
지금은 땅이 얼어 중단하고
꿈이 펼쳐질 봄날을 기대합니다.
함께 변화되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.